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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월호 참사와 다크 투어리즘
게시물ID : sewol_56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9 10:25:12
진실 날조는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참사 원인 꼭 과학적으로 규명해야
[오마이뉴스 글:지유석, 편집:김도균]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 목포신항은 노란 리본으로 가득하다.
ⓒ 지유석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 목포신항은 노란 리본으로 가득하다.
ⓒ 지유석
 
 
5월의 마지막 주말인 지난 27일, 천안 416연대 회원들과 함께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을 찾았다.
 
 
 
 
 
 단원고 고 허다윤 학생의 엄마 박은미씨는 27일 오후 목포신항을 찾은 416대학생연대 소속 학생들에게 미수습자 수습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 지유석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 목포신항은 노란 리본으로 가득하다.
ⓒ 지유석
 
 
 
 
 
 목포신항은 노란 리본으로 가득하다. 노란 리본 사이로 붉게 물든 장미가 자주 눈에 띤다.
ⓒ 지유석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 이곳은 미수습자의 귀환을 기원하는 문구를 적은 노란 리본으로 가득하다.
ⓒ 지유석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 목포신항은 노란 리본으로 가득하다. 노란 리본 속 붉게 핀 장미도 간간이 눈에 띤다.
ⓒ 지유석
 목포신항을 찾은 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세월호와 신항 주변 풍경을 부지런히 담고 있다.
ⓒ 지유석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 목포신항은 노란 리본으로 가득하다.
ⓒ 지유석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 목포신항은 노란 리본으로 가득하다.
ⓒ 지유석
 목포신항에 걸린 대형 노란 리본.
ⓒ 지유석
 세월호가 올라온 지금, 가장 시급한 과제는 진상규명일 것이다.
ⓒ 지유석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529085506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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