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보유달러를 다시 풀게되어 자칫잘못되면 또 외국에서 돈빌려와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는대...
자칫하면 imf에서 또 돈빌려 오게 생겼군요....
2mb 고환율정책 피다 망하니 이제 안정세로 돌릴려는대....
강만수는 취임 3개월만에 국고 10조원 날려먹고~
두줄 요약,
노통을 극옹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노통이 쌓아둔 2400억불의 보유고를 쥐가 털려는속셈..
이게 다 이명박,강만수(영삼시대 IMF주역-경제기획장관이었음, 지금도 경제기획장관) 때문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80707092513220&cp=yonhap&allComment=T 아래글 참조하세요..
쓴이: 태양의아들 조회수 : 179 08.07.05 14:29 http://cafe.daum.net/ygsosig/A6UG/70 이명박 정부의 경제 수장인 강만수 장관, 이건 완전히 매국노이다.
정권 초기에 대기업 수출 정책을 편다고 고환율 정책으로 서민들 물가 팍팍 올려 서민들
눈에서 눈물 ,콧물 다 빼내게 하다가 이명박이 물가 안정에 우선 정책을 쓰라고 다그치니
지난 10년간 모아둔 외환 보유액으로 외환 시장에 들어가 딜러 역할 하다가 완전히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진짜로 멍청한 정부 입니다.
정부가 쉽게 인위적으로 환율 정책을 필려고 하면 바로 세계 투기 세력들이 들어 온다는건
초등학생들도 다 아는 사실를 이들만 모르고 있는걸까요? 아니면, 투기 세력들에게 모아둔
외환 보유액를 퍼다 주는걸까요? (그 돈으로 북한 주민들 도와주면 식량 문제 해결 합니다..)
예를 들어 정부가 인위적으로 환율을 환율을 끌어내릴 것이 분명하다는 사인을 보내면 투기 세력들은
달러화를 사서 들고만 있어도 차익을 챙길 수 있습니다.
만약 환율 1050원일 때 100만 달러를 원화로 사들이면 10억5000만 원인데, 정부가 환율을 1035원까지
끌어내리면 이들 투기 세력들은 다시 달러화로 바꾸면 101만4493달러가 됩니다.
결국 가만히 앉아서 한 순간에 1500만 원 이상을 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 투기 세력들의 돈은
어마어마 하지요. 그래서 정부는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되는 겁니다.
이런 이유로 세계 모든 나라들이 환율 정책을 정부가 인위적으로 개입하지 않은 겁니다.
강만수와 그 똘마니들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러다 이제 환율 못 잡으면 국민들은 엄청난 물가 고통을 받게되는 악순환이 계속 되다 대한민국
또 부도 나는 겁니다. 진짜 열받아서 더 이상 글 못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