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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aw_3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여인★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18 20:16:15
안녕하세요ㅜㅠ 눈팅만하다가
딱히 생각나는 곳이 오유뿐이라 도움을 구합니다
저희집 벨을 누르는 상습취객이 있는데요..
자기 집이랑 호수가 같아 술에 잔뜩취해
저희집 벨누르고 문열라고 부릅니다..ㅠㅠ
전 개인적인 사정으로 집에 있을때도 있고
없는날도 있습니다. 있을때는 거의 혼자 인게 문제입니다
너무 무섭거든요ㅜㅜ
지금도 경찰에 신고해서 데리고 가셨는데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경찰은 아무방법없다고만 해서 더 답답하네요
지식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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