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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후배가 나의 길을 밟는구나 껄껄껄껄
게시물ID : humorbest_561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oYounha
추천 : 28
조회수 : 6404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1/10 10:40:2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1/10 09:55:41

껄껄껄





1908년 시카고 컵스를 우승으로 이끄신 안승민옹(한화이글스 선수, 12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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