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안의 취지는 출판시장 생태계의 복원이라고 하지만...
높게 잡혀있던 가격 책값의 가격거품도 바로 잡기 위한거라고 하기도 하고..
근데 왠지 도서 정가제 개정안 시행되면 할인율이 낮아진 책값 때문에
안그래도 책 안보는 사람들 더 안보게 만들어서 국민들의 지식수준을 떨어뜨릴려고 그러는거같다...
우리가 맘대로 정치하고 할테니 국민들은 더 미개해져서 우리 하는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마!! 라던지..
어째된 나라가.. 국민들이 뭐든 좋은걸 싸게 사는 꼴을 못보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