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1킬로를 향해 달려가는 고양이
게시물ID : humorbest_561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삐콤C
추천 : 20
조회수 : 3598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1/10 19:25:2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1/10 17:08:50

 

따뜻한 햇살과 폭신한 방석이면 잠이 잘 옵디다.

 

 

잠은 방바닥 온도가 뜨끈뜨끈하면 더 잘옵디다.

 

 

마우스의 진로를 방해하는 우람한 뱃살

 

 

왜, 떫냐?

 

 

하얗게 불태웠어...........

 

 

--

남들은 젖었을때와 안젖었을때의 차이가 확실한데, 이놈은 똑같음..........

샴입니다. 샴,. 샴이에요. 여러분 이거 다 샴인거 아시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