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빼빼로 데이인데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인터넷 뒤져성~~ 간만에....
귀찮은 짓좀 해봤습니다 ^^;;
초콜릿 중탕하는게 어찌나 힘들던지ㅋㅋ
자꾸 굳어요!ㅋㅋㅋㅋ 계속 물떠오고 ~
고생한만큼 보람있는것같아요!
오븐으로 과자까지 구우려했으나...
....☞☜전기세 아까운 자취녀라...ㅠㅠ
인터넷 세일하던 set사서 만들었어용!!
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길래
저정성을 들이냐고 물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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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버지셔요...☞☜
제가 중학교 이후로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매년 계속 만들거나 사다드려서
아버지에겐 제2의 기념일이랍니다..^^;;
오유님들 안생겨도 나름 행복한 빼빼뤄데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