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86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설혐오자★
추천 : 0
조회수 : 48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19 01:59:33
백악관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대표적 개그이다.
미국의 루스벨트 전 대통령은 그의 비서에게 숫자 5의 정의에 대해 물었는데,
이에 대해 비서는 "오란, 씨(5 = C) 입니다."
라고 답했다고 한다.
해설) 5 = C → 5는 C
→ 오는 씨 → 오란 씨
당시 미국에서는 이 개그가 너무 재미있어서 많은 인구에 엔도르핀 과다분비로 인한 웃음 유발을 야기시켜 호흡 곤란으로 질식사한 사람의 수가 50만명을 넘는다고 전해진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