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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운동이 훈장?" vs "공부만 했던 사람이…"
게시물ID : sisa_402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철깃털
추천 : 2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19 02:14:49
원출처
sbs 8시 뉴스, 6월 18일자

기사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5&aid=000025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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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분들의 배려를 위해 


3줄 요약

1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조사 주임 검사가 과거 운동권 출신 검사이심.


2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하필이면, 운동권 출신 검사를 뽑다니, '운동권 출신이 무슨 훈장이냐'


3) 민주당 서영교 의원
'부당한 시대에 몸소 실천한 운동권 학생, 지탄 받기 보단 오히려 격려해야 할 일을 했다'
'학생회 임원은 종북이란 공식을 먼저 만들고 공격했으면 방어할 기회를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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