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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5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파즈
추천 : 1
조회수 : 12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13 20:46:04
하아...사기먹고 빚쟁이되고 하늘에 제발
행복하게하지말고 불행한인생 혼자
이렇게 사라져가길 바랬것만..
왜 날 좋아해서 날 힘들게하는지모르겠습니다.
아직 아무 얘기도 하지않았지만 더욱 더
이세상이 싫습니다 어차피 빚쟁이다라고
얘기하면 끝이지만..비참하네요
아무것도 해줄것도..없고..ㅋㅋ
그 꼬맹이한테 가까이 오지말라고
소리치고싶어지는 오늘 하루입니다..
간도 않좋지만 술이라도 마셔야
오늘 하루를 마감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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