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앞으로 오버워치를 하다가 욕설하는 유저를 만나면 게임내의 신고뿐만 아니라
블리자드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그 유저가 차단될때까지 그 욕설을 상담원에게 읽어주려고합니다.
물론 상담원은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만 블리자드에서 유저들의 목소리를 듣는 창구이자 상담사이며
해당 회사에서 급여를 받고 일하는 직원이므로 불미스러운 일에대해 책임을 질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해당유저가 차단되었다는것을 확인할때까지 상담원에게 그 유저가 저에게 어떤 욕설을 했는지
제가 시간이 있을때마다 블리자드에 전화해서 그 욕설을 계속 읊어 줄려고 합니다.
이 조치는 계속적인 신고와 불만접수로도 아무런 대응이 이루어지지않는 블리자드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