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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은 고건을 우습게 아는 사람.. 걱정된다
게시물ID : humorstory_562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만의그대
추천 : 3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3/12 21:41:31
IMP 사태하면 떠오르는 것 그것은 한보 사태이다. 한보종합건설, 현금 동원력이 최고이고..

국가 권력자와 야합하여 수서 사태의 핵심적인 회사. 바로 그 회사이다.

수서개발 계획의 최후 책임자가 누군지 아시는가? 당시에 최고 책임자는 대통령이 아닌

서울특별시장 이었다. 그당시 서울 특별 시장은 현 총리인 고건이었고, 고건은 절대로 

안된다고 하면 버티고 버텼다. 하지만.. 뇌물먹은 국가 권력은 고건을 잘라버렸고

최병렬을 서울 시장으로 임명하고, 그냥 통과시켜 버렸다.

최병렬 너 이 xx . 고건을 우습게 알고 가지고 놀려고 하지?

그렇게는 안될거다 이 나쁜 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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