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케요. 항문주변은 털이 적고 뽀얀데 너무 예뻐요. 꼬리 빳빳이 세우고 갈때 그 하얀 동그라미를 보면 미칠거같아요.
심지어 그부분은 털이 적으니까 다른데보다 배로 따끈해요. 가끔 고양이가 맨살에 앉을때 똥꼬 닿는다 진짜 뜨끈따끊ㅎㅎㅎㅎㅎ
맨날 지가 핥아서 그런게 어쩌면 그렇게 청초하게 새하얀지ㅀ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