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배부른 소리냐고 욕 하실 분도 있으시겠지만,,,,,,,
제 상황은 이렇습니다.
현재 미국 텍사스 오스틴으로 출장을 와 있는데요 CS업무다 보니 콜이 없으면 숙소에서 상황 대기를 합니다.
계속,,,,쭉,,,,하염 없이,,,,,,,그래서 문제는
너무 심심합니다....ㅠ.ㅠ
기본적으로 콜대기를 해야 해서
여행은 절대 안돼고
읽을 책도 없고
운동은 손목 관절에 문제가 있어 힘들고,,,,
뭔가 이 쓸데 없이 넘치는 3개월의 시간을 유익하고 보람차게 보넬 아이디어 좀 주세요 (굽신 굽신)
여친을 만들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