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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 이채시인 감동시
게시물ID : lovestory_56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대문안경점
추천 : 0
조회수 : 10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3 12:42:37
이채시인의 문학카페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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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시는 2008년 6월 16일 이채본인이 이채홈페이지(ichae.org) 아침시란에 첫 발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이채라는 작가명이 없이 "좋은 글 중에서" "펌글" "모신글" "작가미상"등 기타의 표기로 너무 많이 퍼져있습니다.
혹, 우리 회원님들 중에 이렇게 잘못 표기된 게시물을 (시 제목으로 검색) 확인한 후, 있다면 삭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청호 윤봉석"이라는 시인(?)이 이채의 시 1연 1행을 "웃음과 동행하니 사는 일이 즐겁고"로 살짝 편집한 후..
이하 이채의 시 전문을 그대로 적고 "청호/윤봉석"의 작으로 18회 "청평호수"라는 자신의 카페에 게시한 바,
이러한 게시물도 상당수 퍼져있음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이 또한 위법한 게시물이므로 삭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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