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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93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구셔여★
추천 : 3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19 08:14:39
편의점 알바하고있는데 ㅎㅎ..
여고생이 딱!!드러오더니
마넌 막 바꺼달라궁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겋ㅎ 오쩌난하구 쩌넌짜리로바까주심안대용ㅎㅎㅎ!???"
ㅇㅎㅎㅎㅎㅎㅎㅎ
하핳핳햫
보고있는데막 흐뭇흐뭇 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막 바까주는데 ㅎㅎㅎㅎ 떠 하능말이 ㅎㅎㅎ
"아 쩌넌 한장은 오백언짜리하구 배건짜리루 주심안대용 ??"
ㅅ
ㅎㅎ 핳핳향
대박 글로쓰니표현잘몬하겟는댕 ㅋㅋㅋㅋㅋ
레알 막 쑥스러워하는데 ㅋㅋㅋㅋㅋ
개기염터지는겤ㅋㅋㅋㅋ
막보고있으니까 웃음이절로남ㅎㅎㅎㅎㅎ
그래성 내가
"되게 쑥스러워하시네욯ㅎㅎ.."
하니깡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죄송해서용 )~"
아 제가 ㅋㅋ정말 표현력이떨어지는듯 ㅋㅋㅋㅋ
이게막 진짜 애교가 타고난건지막ㅋㅋㅋ
몸을막 빌빌꼰다고해야하나 ㅋㅋㅋ
대게 기여워씀 ㅠㅠ
아무튼 긐ㅋㅋ 그래서 바까주고 그애는갔는데
너무기여워서 잊을수가없꾼..
아 쓰고보니 재미도없는거같고..
먼가 철컹철컹한거같고...
아 궁금한게 여성분들은 관심없는 이성한테도 막
애교있게 대하구막 그러나요ㅎㅎㅎ??
아나 나만 아무것도아닌댕 조아하는건가..
ㅆㅂ 내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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