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조를 봤는데...
왜 이렇게 지아이조팀한테 유리하게 만들었을까요...
일단은. 병기의 사용. 그렇게 기술력이 뛰어나다면. 컨트롤방식도 바뀌었을텐데...
왜 고집해서 적들도 다 사용할수있게 해놨나..

그리고. 후반쯤엔 그 탄두를 터트리면서 비행기도 녹아내리는게 나오는데.
왜 그떄는 녹아내리고 덴마크로가는 탄두를 터트릴땐 안녹아내렸나.
똑같이 폭탄맞고 터진것인데. 똑같은속도에. 쏘아올려질때 설정은 다되어있을것이고.
터질때 뿜어져나가서 그렇게 된다는 것인데. 왜 덴마크로 가는건 쏘고 바로 그지점으로 지나갔는데도.
안녹아내리나.

세번째. 남극이던가..북극이던가에서 침투할때 왜 동작감지.무게감지. 레이저감지.
있는데 왜 발동안하나. 블레이드는 몸무게가 동전만한가?아니면 동전만한 손가락끝으로 가서 
발동안한건가?

네번째 마이크로 머신이 몸속에서 몸을 갉아먹는다. 근데 왜뇌부터 안갉아먹는거지....가장연약한부위인데....

다섯번쨰. 왜 적으로 나오는 애들은 이렇게 하나같이 마음씨가 착할까요...
적놈이 알아서 기어들어와주면.그걸 왜 온전하게 데려가려고하지...어차피 고문해서 얻어낼게없으면.
아니 기술력이 그정도되어있으면 그냥 뇌로 정보수집도 가능할텐데..
그냥 팔다리 잘라버리거나 부러뜨리고 데려가면되는거지. 왜 꼭. 사지멀쩡히 데려가서.
반항할.반격당할일을 만드는거지...

여섯째. 지아이조팀이 잠수함타고 따라갈때 가방에서 송출되는 신호를 감지했다고하는데..
그 남극에서 그렇게 빨리잡히나. 신호송출 범위가 어디까지여.
그리고 그정도 기술력인데. 적은 하나도 방비가 없엉. 보초 다뒤져도. 울리는건 하나도 엄서.
한참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면 그때서야 총공격맞고 그때서야 방어시작함.

아...정말...아 그리고. 그 주인공색희..자기죄는 아무것도없다고생각함 ㅋ 개객끼임..
왜 렉스가 과학자하면서 집에안돌아간걸. 왜 렉스누나힘들어한것의 이유로말하는거지..
모두 렉스한테 죄를 뒤집어씌움. 지가 렉스 안찾아보고 안구해본건 생각도안하고.

렉스가 그얼굴로 숨도 잘못쉬는데. 집에가서 살았어야한다는소리인가.산소호흡기달고 병원에누워서?
지원을 빵빵하게 해주니까 살아서 꿈과희망을 이루고있지. 지같으면해줬을꺼같나 

그리고 렉스누나도 지가 한번도 안찾아가서 렉스가 끌고간거지. 솔직히 주인공이 개객끼여..
지가 아무것도 안잡고 다놓쳐놓고 렉스탓. 니가 안돌아와서. 니가 니가 니가 끄지라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