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 스포츠에서 판매하는 모델명 CMR-2016R 을 타고 가는 도중 이물질이 걸려서 바퀴 살이 (스포크가) 파손되고 바퀴 살이 걸리면서 자전거가 멈춰서 학생이 좀 다쳤는데요 책임보상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해서 안심하고 샀는데 6개월도 안되서 이런일이 발생 하네요 그전에도 바퀴에 문제가 있어서 안에 튜브도 갈고 했는데 알톤스포츠 쪽에서는 이물질이 걸려서 그런것이기 때문에 학생 다친 치료비는 물론 자전거 수리비도 유상으로 처리 해야 한다고 합니다. 혹시 자전거 잘 아시는분이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