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태어났쪄염 뿌뿌 ♥

빼꼼 ㅇ_ㅇ

언니 뭐해?.jpg

잘자라 우리 뭉뭉 ~

꺅 내눈 !

산책 갔는데 즈그집에서 우리집까지 따라왔어염 . 해지고 다시 데려다 줘서 산책을 두번 했다능 ㅎ

날 운동시키기 위한 음모야 !!

역시 낮잠은 항아리 뚜껑에서 읭? 

너 거긴 어떻게 들어갔니???

3주 됐을땡 ㅎㅎ악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걸음도 아장아장 했는데 지금은 돼지개 ㅡㅡ

ㅋㅋㅋ 길쭉허구먼 

사자친구와 함께.

토깽이들이 참 맛나게 생겼구먼 !!

치킨이다 !! 치킨이 나타났다 !!! 

운명하신 뱀베이비. 뱀 종은 brown snake 맹독을 가진 녀석이죵. 

도마뱀 알 ! 이미 부화하고 남은 껍데기들도 많았어욤. 

큰 청개구링~ :3 (저 신발이 245mm입니당 ㅋㅋ)

개밥 훔쳐먹다 나한테 딱 걸린 왕 민달팽이

이건 아빠 일하시는 현장에 들어온 마뱀찡 !! 귀여버귀여버 

어느날 우리 집으로 날아온 둘기... 내 팔에 앉는걸 좋아하던.. 그러더니 몇일 후 어디론가 떠나가버린.. 

정주고 마음주고 밥 줬는데 하아.. 둘기한테 농락당하다니 ... ㅠㅠㅠ

얘는 그냥 바닷가 놀러갔는데 고인 물에 갇혀서 꼼짝 못하고 있어서 구해줬어요. 이래뵈도 상어에욬ㅋㅋ

얘는 산에 놀러가서 마주친 정말 독사중에 독사 킹오브독사 라던데 .. 사진엔 멀어 보이는데 거의 바로 내 발 옆에 있는거. >.> 

전갈 !! 저 동전이 한 10원? 50원?짜리 동전만해요. 근데 얘는 이게 다 큰거래요. 아빠랑 풀 깎다가 발견했어요. 독은 없다네요 ㅋㅋ

위엄 돋는 고냥이.jpg ㅋㅋㅋㅋㅋ

음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짐은 이만 물러 가겠소.

으앙 애들 사진이 너무 많앙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