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돌아봐도 최악의 해였다.
게시물ID : today_56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우
추천 : 8
조회수 : 1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31 03:26:27
남들은 하나도 알아주지 못하지만 나 혼자만 고생했던,

그 고생조차도 보이는 결과가 눈에 띄지도 않는,

하지만 나에게 필요한 것들.

다시는 이런 해를 보내기는 싫다. 얻은것도 없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