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지인들끼리 그냥 편하게 잇으려고 만들엇던 클랜이
인원수도 많아지고,,(5~60명정도)
자잘한 사건사고도 있었고
깜짝 이벤트도 가끔 하고..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이 드네여
정말 별 생각없이 만들엇다가 클원들이 늘어나니
덜컥 겁도 낫엇구..
투정도 많이 부리기도 햇엇는데
친구,동생,오빠 등 힘을 많이 주셧네여
요즘은 모든클랜원 인랭!을 외치며
번갈아가며 버스기사도 하는데
유독 제가 할땐.. 허허허...
(제가 업어갈수잇는 실력이 되어서 기사가 아니라.. 그저 랭포만 드립니다..)
12시 땡 치면 핸드폰으로 클랜랭킹 검색해서
오늘은 누가 얼마나 올랏나~ 하면서 구경도 하고
많이 떨어진사람은 놀리기도 하고 하면서 노네여
아직은 부족한게 많은 클랜이고 클마이지만
다들 따라와줘서 너무 고맙네여
그냥 뭐 그렇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