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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충무로가 3만6천원?..바가지 택시 첫 '삼진아웃'
게시물ID : soda_5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3
조회수 : 2251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7/06/07 13:12:09
택시 운전 자격 상실..서울시, 외국인 대상 바가지 직접 행정처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상 요금의 최대 12배나 받아 챙긴 택시 기사가 '삼진아웃' 제도에 따라 전국 최초로 택시 운전 자격을 잃게 됐다.
서울시는 외국인 승객에게 명동에서 압구정까지 3만원을 받은 한 택시 기사에게 지난 2일 과태료 60만원과 자격 취소 처분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607111617633?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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