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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거 만행모음집
게시물ID : lol_562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겜빗게이밍
추천 : 28/13
조회수 : 2674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4/10/19 20:22:24
삼성 블루(라고 쓰고 엠졸렬이라 읽는다.)

탑솔 최천주 - NLB 룰루 평타버그 사건. 럼블로 사건의 중심에 있었음

정글 이다윤 - 아마추어 시절 닉네임 '우월한패기'.
                   대리계의 큰손이자 희대의 관심병자인 그새끼도 혀를 내두르게 만들 정도.
                   롤 솔랭때의 모습으로만 보면 도수 이상이라 봄.
                   NLB 룰루 평타버그 사건 당시 경기에 참여. (해당 경기 미드 제라스 '우월한패기')

미드 배어진 - 구맛밤 시절 휴가때(시기상 방출 통보받은 후로 추측) 아프리카 방송 열어서 팀/팀원에 대한 불만 토로.
                   그래도 다른 멤버에 비하면 어려서 프로의식이 부족했다 정도로 별 일 아니라고 할 수 있음.
                   패드립건은 확인된 바 없으므로 패스
                   오히려 도수한테 패드립먹고 허허 웃던 멘탈이 기억난다.

원딜 김혁규 - 개인적으론 클린하다고 생각함.
                   본인 명의의 계정이 아니라서 NLB때 한번 쉰 적이 있지만, 덕분에 룰루 평타버그 사건을 피해감.

서폿 이관형 - NLB 룰루 평타버그 사건.
                   그리고 내가 이 선수를 극도로 혐오하게 만든 CCB 17차 트롤링 사건(링크)
                   그 이후 파인드와 자쿠로가 어그로를 끌고 자폭하는 사이에 세탁
                   롤판에서 제일 싫어하는 선수.

코치 최명원 - 랜...선... 쿨럭
                   "너 한번 병신 만들어 볼까?"
                   "제 추측만으로 상대방을 범인으로 만든점 부끄러운일을 숨기려고한점
                    공인으로서 정말 많이 반성하겠습니다" 아니 님 공인 아니에요 그냥...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 화이트

탑솔 장형석 - 케넨/싱드 장인인만큼 픽밴에서 트러블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일반적인 롤 유저의 범위 내.

정글 최인규 - 아마추어 시절 닉네임 'yankee'
                   MVP White로 출전한 첫 시즌 온라인 예선 결승 전날, 솔랭에서 탈주 한 뒤 아이디 정지를 처먹고
                   팀이 4:5로 예선을 치루게 만든 장본인.
                   이걸로 올라간 팀이 짜오밴으로 유명한 GJR 되시겠다.

미드 허원석 - 대리석.
                   3달간 바뀌지 않았던 신발 위치와 스펠위치.
                   3판 밖에 하지 않은 제이스의 일취월장한 실력과 상대 라이너의 증언.
                   경기 전 선수 교체 요청과 실격처리 후 주어진 해명시간동안 항의 없음
                   이정도로는 부족하니 확실한 물적 증거를 가져오라는 사람들은..
                   그냥 대리 안했다고 믿길.
                   확실한 사실은 주최측에서 대리라고 판정을 했고, MiG측에선 해명 없이 받아들였음.

원딜 구승빈 - 아마추어 시절 닉네임 '잊혀진계절'.
                   트롤과 패드립으로 플레이하던 어느날 갑자기 천상계 광역 칭목질을 시전하더니 MVP에 입단.
                   과거의 행적으로 인해 그냥 웃고 넘길만한 도발성 인터뷰도 짜증나게 만드는 선수.
                   이 선수랑 이다윤 선수가 했던걸 쭉 뽑아서 삼성 팬들한테 보여주고 싶다.

서폿 조세형 - 삼성과 한글이 쪽팔리신분. 기타 패드립과 트롤링 증언들.
                   개인적으론 뭐 솔직히 원딜에 비하면...이지만 피해자들에겐 보기싫은 사람.
                   * '광주 518은 폭동' 발언을 했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정확히는 당시 '대통령 박정희' 닉을 쓰던 포짱걸이
                    코어장전에게 '....파괴된 사나이로 만들어 주겠다고.' 라는 드립을 치자 코어장전이 그걸 복붙,
                    거기에 대해 '폭동이다 ㄷㄷ' 했던게 와전됨. 13년 1월 10일 나겜 은교 시즌2 4화 3부(링크) 참조.

코치 윤성영 - 아마추어 시절 닉네임 'Top Jungle'. 유리멘탈 트롤러로 유명.
                   현재 프로선수들 중 당시 개인방송을 하다가 저 아이디와 매칭이 되면 짜증부터 내는 사람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온졸렬넷의 세탁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일!



삼성의 전신인 MVP는 다른 게임에서도 비매너에 인성 노답으로 유명하다죠.

본문을 보면 알겠지만 이번 사건과 무관하게 쭉 삼성을 싫어했습니다.
솔직히 저게 댄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거 빼고도 싫어요

과거 행적때문에 선수들의 노력이 폄하되는 일은 없어야 하겠지만,
과거 행적을 잊고 좀 떠받들여준다고 동료와 경쟁자 얼굴에 먹칠하는 짓은 더더욱 없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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