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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과연 50대이상 노인들만 뒈진다고 바뀔까?
게시물ID : sisa_562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긴앙돼형아
추천 : 1/2
조회수 : 11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1/25 22:43:41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차모(31) 씨는 지난해 5월 인터넷 중고차 거래 사이트에서 매물로 나온 벤츠(대포차)를 1000만 원에 구매했다. 신혼인 주부 김모(32) 씨도 같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대포차인 에쿠스를 430만 원에 구매해 타고 다녔다.  이처럼 명의 이전이 안 된 차량인 이른바 '대포차'를 구매해 타고 다닌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와 주부, 회사원, 대학생 등이 경찰에 무더기 검거됐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1125151105941


위치추적 안 되는 배송시스템 악용 "못 받았다" 항의하며 제품 또 챙겨  해외업체 결국 배송수단 바꾸거나 다양한 사은품 행사 없애  '고급 화장품 하나 살 돈으로 두 개를 받는 꿀팁.' 올해 9월 해외 직접구매(직구) 관련 블로그와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글이다. 내용은 이렇다. 영국 화장품 러시(LUSH)를 주문할 때 배송 추적이 되지 않는 해외 배송서비스 '로열메일'로 상품을 받고 판매자에게 '못 받았다'며 항의 메일을 보내라는 것. 이 글에는 현재 '진짜 하나를 더 받았다' '감사하다' 등 댓글이 달려 있다. 외국 업체들은 환불이나 반품을 잘 해주고 배송 실패에 대해서도 웬만해선 소비자 책임을 묻지 않는 점을 악용하는 것이다.

 http://m.media.daum.net/m/media/issue/751/newsview/20141125044806113



긴급 공지> 지원네트워크 동지여러분들께 긴급으로 요청드립니다. 단원고 1, 3학년 학부모들의 단원고 정상화(?)방안ㅡ단원고 2학년 교실 세월호 희생자 기억 지우기ㅡ에 대한 항의 방문을 위한 세월호 지지자 분들의 긴급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어제(11월 24일. 월) 단원고에서 단원고 1, 3학년 재학생 중 일부 학부모들 120여명이 단원고에서 긴급으로 학부모회의를 갖고 현재 단원고 2학년 교실이 학생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고 있고 전학가고자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고 현재 안산 거주 중3학생들의 단원고 1지망 지원 기피현상이 일어난다며, 진도체육관과 국회와 팽목에 까지도 모두 철수 하는데 이 참에 단원고도 정상화(?)를 해야 한다며 2학년 교실을 빼고 책, 걸상을 모두 합동분향소로 가져다 놓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sewol.fsn/permalink/715955928482306/


 
이것외에도 군대에서 성폭행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더 큰소리 치는 새끼들은 50대 이상 노인이던가? 경비아저씨가 가혹한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을때 그게 50대 이상 노인들만 가해자였나? 자기네들은 피해자고 50대 이상 노인들에 증오감을 보이지만 실상 자기들도 쥐새끼인것을 쥐새끼들 지지를 받는 정치인은 쥐새끼들일수밖에없고
그새끼들이 법안을 만드는한 이나라는 바뀌지 않음
노인들이 뒈져도 젊은 잠재적 쥐새끼들이 있으니 이나라는 미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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