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아 이놈들 글 꼬라지 보면,, 휴;;
폭력은 정의가 아니지만,,,
그들이 싸지르는 글을 보면 정말 저열하고 자극적이며 선동적입니다,,,
뷰어들을 더 농락하고 눈쌀을 찌뿌리게 하며 분노케 합니다.
살아가며 주먹쥐는 일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구타유발자 일베를 보면 정말 패버리고 싶네요
왜 80년대 학생들이 들도 일어났는지 알 것 같아요
분명 당시에도 일베만큼이나 더러운 단체, 존재들이 있었겠죠;;
그들과 싸운 '6월 항쟁' 운동하신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그리고 오늘 대학들의 '시국선언'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일반인들은 함부로 움직이지 못한 이 때,
국가 시국 사태를 아는 것 뿐 아니라 교정해야 한다는 것을 표면으로 끌고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명문대생이 아니지만,,,
반드시 내가 태어난 곳, 내가 사랑하는, 내가 지켜온 국가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바까지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