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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게시물ID : deca_56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Διόνυσος
추천 : 4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01 10:00:56
 
어제의 부산은 맑고 구름많은 날이었습니다.
 
하늘 파랗고
솜뭉치 같은 구름이 아주 예뻤고
구름의 이동으로 빛내림도 있었던
오랜만의 멋진날이었는데.....
 
 
우리동네는 왜!!!!!!!! 구름 어디갔음?
영도대교쪽에는 있었는데!!!!!!!!
 
구름이 없으므로 음슴체.
 
구름은 없지만
그래도 아주 오랜만에 카메라를 가방에서 꺼냈으므로 사진을 찍었음
 
 
우선...P모드
사진게에서 배운 P모드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7 MB
 
 
 
그리고 혼자서 이것저것을 만져보기 시작함
왠지 크x님 사진처럼 분위기 있게 찍어보고 싶었음.
평소 굉장히 부러웠음.
약간 어두운 진한 색이 아주 이뻣음.
거기다 가끔은 바람도 느껴지는게 환상적이었음.
 
 
그래 약간 어둡게 찍어보자!!하고 찍었음.
그래서 얻은건 노이즈.
왜죠?
아.... 나는 망한 손이지.
그걸 매번 까먹음. ㅠ_ㅠ
기추를 해도 망한 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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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37 MB
(약간 어둡게)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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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10 MB
(어둡게)
 
L1040925.JPG
(으윽!)
 
 
이상 영~ 발전이 없는 망한 녀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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