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간 예산 2조 8천억 쓰는 ‘무법부(無法部)장관’ 황교안이 한 일!
- 국정원 대선불법개입 수사 막기 위해 채동욱 검찰총장 찍어내기!
- 국가기밀 남북 정상회담 녹취록 빼돌려서 대선에 이용한 김무성이 면죄부 주기!
- 뇌물 받은 ‘내란음모’ 검사 정재욱, ‘음란행위’ 전 제주지검장 김수창 등 제식구 감싸기!
- 국정원 따까리 노릇하며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 등 사법체계 능멸!
- 대한민국 원내3당 통합진보당 해산청구로 민주주의 파괴와 세계적인 개망신!
이런 일은 국민혈세 3조원 가까이를 써가며 법무부장관이 할 일이 아니다. 박근혜 쉴드치는 일은 법무부장관의 자격이 아니라 박근혜 개인 변호사로 월급 받아서 할 일이다.
박근혜는 국민혈세로 1억 가까이 지급하며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를 청와대 행정관으로 채용해 몸매 관리하더니, 3조원 가까이 국민혈세를 쓰는 법무부장관을 사법정의가 아니라 박근혜 정권 개인 방패막이로 활용하니 통탄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