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보는거랑 직접가서 보는건 매우틀리더군요 확실히 가서 봤을대 긴장감이 훨씬 더합니다

킬하나마다 환호하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다이아라 편하게 가긴한거같네요 이왕간거 비싸게 한거라

거기에 매라느님 만나서 사진도 찍어보고 나름 만족했던 직관이였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아니지만 운영 미숙도 여러곳에서 보이고 했고

쓰레기 버리는게 좀....많이 흉측해보이더라구요 뒤에는 그래도 쓰레기 쌓일때마다 잘치우던데

너무 많이 몰려서 못치우신건지 너무 쌓여있어서 좀 그래보이긴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