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시킨거며, 무리한 일정도 그렇고 정형돈 하하가 간곳이 너무 위험해서 좀 많이 심했다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분노 꾹꾹누르는거며 각 맴버들 표정 하나하나 안쓰럽기도하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무도는 멤버들 떨어져있어도 누가 누구랑 붙어있느냐에 따라서 캐미가 깨알같이 터지네요 ㅋㅋㅋ 하&수 도 그렇고 친해지길바래의 두주인공도 너무 재밌었음 ㅎㅎ 유재석 광희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신경써서 많이 챙겨주는게 보이네요ㅋㅋ 제작진이 모진것도 있긴 하지만 갠적으로 간만에 깨알재미가 많았던 편같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