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해장국 먹으로 식당에 갔다가
채널A 신문만평 돌직구 쇼 인가에서
박 대통령이 송파구에 방문해서
유 남구 탁구대표팀 감독이랑 핑퐁 하는걸 보여주며
참으로 서민적이고 바람직한 행보라며 칭찬을 하던데....
우리가 다 알고있는 얼마전 그 청화대 헬스생쇼가
생각이 나면서 과거의 한 단편이 주마등처럼....
과거 박 정희씨가 농촌 돌아다니며 막걸리 좋아한다고
퍼 마시니....
서민대통령이라며 언론이고 방송이고 각하만세~ 이랬는데
사실 알고보니 좋아하는건 시바스리갈이라는
당시로 치면 고급양주였다는거!!!!
게다가 그냥 먹는것도 싫어해서
여대생에 여자연예인들이 따라줘야 한다는거!!
그것 참 누가 그 양반 딸 아니랄까봐
청화대에서는 헬스선생까지 고위공무원자리 주고 모셔와서
수억원대 몸매가꾸기 운동기구 들이시고
밖에서는 탁구 치는 서민대통령이라고
살인미소 풀풀 날리시니
이것이 남자연예인들의 그 살인미소와는
참으로 달라보여 소름이 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