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식자방법을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좀 어떤가요?
지금 몸이 안좋아서 그리고 귀찮고 힘들어서 글씨를 지우기가 힘들어서요...
제 언어실력의 한계 때문에 내용의 최대한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해 의역을 많이 조금 사용했습니다.
솔직히 트릭시도 트와일라잇 만큼이나 엘리트 코스를 밟고왔으면
비슷하거나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질지도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러 팬픽 묘사에 따르면 마법을 거의 독학으로 배웠다는 말이 되는데,
첫번째 등장 에피소드에서도 트왈라를 제외한 다른 메인6들을 이긴것 보면 선천적인 능력 자체가 있다는 소리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마법빨도 있고, 그나마 있던 유니콘 한명은 녹색머리 때문에 바로 멘붕했으니...)
그래서 저도 셀레스티아-트왈라 커플링처럼 루나-트릭시 커플링을 많이 좋아하는 편입니다.
P.S : 우울증 진단에다가 과로판정 때문에, 지금 몸도 마음도 개떡입니다. 하루종일 침대에서 죽은듯이 기절해있었네요.
항우울제 먹어도 별로 효과도 안나고... 진정제 먹고도, 정신 차리고 있기가 힘들어요...
진짜로 몸 아픈것보다 마음 아픈것이 더 힘들어요, 마음에 병이 생기면 몸에 병도 반드시 함께 생기거든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아프지 마세요... 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