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때~불타는성전때는 군대크리

 

불성말기 징기천하 1,2,3 끝시절 멍청하게 신기로 만 게임을해서(리분열리고도 만렙을 신기로 찍음 -_-)

 

힐셔틀이었던 그시절...

 

낙스라마스가 막열리고 정공들어가서 낙스 트라이하던 시절이 생각나요

 

현재 하스스톤의 낙스 보스들 패턴 하나하나가 다생각나네요 타디우스 플러스 마이너스 무빙이나

 

글루스 쫄탱등등 하...그땐 정말 인생을 바쳐서 게임한다는 느낌이었는데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와우를 멀리하다보니 하스스톤으로 그때의 추억을 되새기게 되네요

 

아 그립다...

 

와우~하스스톤 테크타신분은 공감안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