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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5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땅코미★
추천 : 0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04 00:10:54
고생했다 내 몸뚱아리야.. 특히 똥꼬ㅠㅠ
어제 매운 치킨 몇 조각 먹었더니
바로 다음 날인 오늘 그렇게 줄기차게 신호를 보내대니
독서실에서도 제대로 공부도 못하고ㅠㅠ
끙끙 앓다가 결국 뛰쳐나와서 시원하게 ㅍㅍㅅㅅ!!!!
오늘만 세 번이나 폭설한 거 보니 뭔가 문제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치질은 아니겠죠? 닦을 때 음청 아프더마ㅠㅠㅠㅠㅠ
역시 폭설의 기운이 오면 참지 말고 화장실로 직행하는 게 답인 듯ㅜㅜ
똥 얘기만 쓰니까 진짜 더럽네요ㅠㅠ 똥게 처음인데 더러워서 보류가는 건 아니겠죠..?
무튼 1kg나 덜어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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