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적하고 우울하고 그런느낌이 듭니다.
이전과 비해 달라진것도 없는데..
이전과 비해 달라진게 없는것 때문에 울적한걸까.
'항상 같은 지루한 일상에 쫓겨 산다는것'
제가 썻지만.. 이해 못할 말이군요.
브금은 마음을 깨끗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