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민음사 레미제라블 완역본에서
게시물ID : readers_7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노
추천 : 4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19 22:57:20
시민들을 폭도라 번역하고 
그외에도 혁명을 폭동이라던지
선동이라던지 로 해석했던데
프랑스 원어가 그런 의미를 가져서 
그렇게 해석된걸까요?
아니면 번역하신 정기수 교수님의 주관이
들어간걸까요 ㄷㄷ
빅토르 위고의 인생과 레미제라블을 
집필할 당시 상황을 보면 폭동이란 용어를 사용했을것 같진 않은데 말입니다



게시판 잘못 찾아온거려나요 ㅋㅋ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