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일간 구단가치좀 올려보겠다고 알바하면서도 하루에 10판씩 꼬박꼬박 했는데 오늘 10시30분 부터 12시까지 9판 밖에 못해서 결국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똥컴의 최후네요...... 열심히 하다가 이렇게 무너지니 그 동안 내가 뭐하러 이렇게 열심히했나 싶고 그 시간에 책이라도 보는게 어땠을까 싶네요. 그냥 허무해서 하소연하고 싶어 글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곧 개학이니 정말 심심할때만 해야겠네요. 안녕 피파. 아 억울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