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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마음과 차가운 바람,
게시물ID : today_56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대로내곁에
추천 : 10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1/03 02:41:45
있지,
아무도 없는 새벽이란 게 있을 수 있을까
난 말야 그런 어두운 밤이 오면
맨발로 뛰어나가 발이 다 까지는 것도 모르고 춤을 출 거야.
세상에 나 혼자라면 내 마음은 말 그대로 세상의 전부가 될 거니까 지금 이 마음을 그대로 떠올려서 다시 없을 멋진 춤을 출 거야.

나는 조금 전에, 영원히 꿈을 꿀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출처 자유 사랑 평화 이런 말들이 직접 가 닿지 못하는 분명한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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