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구로(동생)
「너 설마, 난 죽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13
─────이것이 사물을 「죽인다」는 것이다
4
좋아
네가 뭐든지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다면
우선 그 웃기지도 않는
환상을 부숴버리겠어!!
15
키르아를 쓰려고 했는데 >>4가 우승해도 괜찮아
18
"버릇이 되었거든, 소리를 죽이고 걷는 거"
"강력한 전기라... 태어났을 때부터 친했거든. 가정사정으로 말야"
"더 이상 하면 죽여서라도 공을 빼앗고 싶어질 테니까 말야"
"나 꽤 강한데, 어쩔래?"
"데이트? 해봤을 리가 없잖아, 생활 전부가 암살의 수행이었는 걸"
"아아~ 뭔가 엄청 시원해졌어. 완전히 눈을 떴다... 아니, 해방되었다는 느낌이려나"
"나한테... 뭘 했지?"
"죽는 건 전혀 두렵지 않아. 가장 두려운 건 이 분노가 언젠가 풍화되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거야"
36
>>18
이제 그만 모른 척 해줘라 ㅋㅋㅋㅋㅋㅋ
50
>>18
키르아씨 최고네......
이거 외에도 헌터헌터엔 대단한 것들이 많았던 기분이 든다
25만화가중에서 제일 가는 중2병은 토가시씨다아아아앗!
토가시의 힘을 깔보지 마라! 흑왕염살흑룡파!7흑관 이길 게 있다고?35
베어나오는 혼란의 마루여,
오만한 광기의 흐름이여,
끓어오르고 부정하며 어리석으니 절망하며 봉인을 막는다.
기어가는 철의 공주여, 산산조각나는 진흙 인형이여,
한데 모여라! 대적하라! 대지를 메우며 스스로의 무력함을 알지니!!
파괴술 91!!63I am the bone of my sword.
(나는 검의 골자)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강철은 나의 몸이며, 불은 나의 피)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나는 수많은 검을 만들어 왔다.)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Unknown to Death.
(죽음도 알지 못하고,)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Nor known to Life.
(삶도 알지 못한 채.)
단 한 번도 이해 받지 못한다.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수많은 무기를 만들기 위해 고통을 견뎌 왔으나)
그 자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하며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그럼에도,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니)
따라서 그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
(그렇기에 나는 바란다, 무한의 검제를)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226
>>63
이것도 꽤 짱이긴 하네 ㅋ
229
>>63
이것의 전작도 충분히 중2병 돋잖아
나나야 같은 건 사귀안의 체현자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40달빠라면"이상을 안고 익사해라"도 꽤...42아, 죄송합니다. 응급차를 부탁드립니다. (싸우기 전)
전부 1, 2, 3, 4...... 5대. (훗 얼굴)59
>>42
이거 뭐더라?
64
>>59
블리치 12권
250
헬싱 전반
57
우리들은 신의 대리인, 신벌의 지상대행자
우리들의 사명은, 우리 신을 거스르는 어리석은 자를
그 고깃덩어리 마지막 한 조각까지 절멸시키는 것─────── Amen
259
승산은 얼마지? 천분의 일인가? 만분의 일인가? 억인가? 조인가? 아니면 경인가?
262
볼일은 봤나?
하나님에게 기도는?
방구석에서 덜덜 떨며 목숨구걸할 마음의 준비는 OK?
16
요소요소의 대사를 뽑아내면 사실 엄청나게 중2병 냄새 쩌는 것이 Black Lagoon이다
303
Una vandicion por los vivos. (살 아있는 자를 위해 자비를)
Una rama de flor por los muertos. (죽은 자를 위해 꽃다발을)
Con una espode por la justicla, (정의를 위해 검을 들고)
Un castigo de muerta para los malwados. (악당에게는 죽음의 제재를)
Acl llegarmos―――― (하지만 우리들은――――)
en elatar de los santos. (성자의 대열에 합류하리라)
산타 마리아의 이름에 맹세코, 모든 불의에 철퇴를
163
아름다운 건 더럽다, 더러운 건 아름답다
자아, 날아가자. 혼탁한 하늘을
대사만 뽑아낸다면 셰익스피어도 한 중2병
304
왜 "난 신세계의 신이 된다"가 없어?
307이렇게 보면
원피스는 중2병과는 대극의 위치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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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와 오글오글한 대사는 종이 한장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