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이아석에 있었습니다.
근데 옆에서 같이본 아는 동생이 그러더군요 저 아는분은 챔십 쿠폰 5장 받았다구요
근데 그게 어떻게 아는 지인이 있어서 받은게 아니고
실버, 골드, 플레석에 있던 사람들 게임이 시작하기 전 시간이 얼마 남지않자
티켓 찢지도 않고 마구잡이로 들어가라고 했답니다. 기념품은 나중에 준다고 하고
그래서 사람들은 마구잡이로 들어가서 자기 자리에 앉아서 있었던거구요
그 동생한테 그분이 톡 했더군요 너네는 기념품 받았냐고 그래서 우리는 기념품 받았다 이런식으로 말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분들은 우리 아직 못받았다. 라고 톡이 온 후에 경기가 시작되었고 경기를 다보고 동생이 대신 스토어에서 사준거 자기 친구한테 전해주면서
들은 얘기인데요
결국에는 게임 중간?부분쯤에 아직 기념품 못받은분들 와서 받아가세요 !
라고 말을 했답니다. 그런데 챔피언십 스킨코드 를 주면서 티켓은 찢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계속 가서 받으니 5번째에 티켓을 찢고 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5장 받은거구요
아마 꼬마아이도 7장? 받은것도 그렇게 해서 받은걸겁니다.
어제 저녁에 챔십 코드 못받으신분들은 닉네임 쓰고 가라고 했다는 글도 봤는데요
아마 그렇게해서 받아간 사람들 덕분에 못받은 사람이 나온거겠죠.. 닉네임 쓰고 가라고 했던거면..
결국 우리나라 선진국 하더니.. 하는행동은 후진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