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같은거두 일부러 숨차서 죽을때까지 혹독하게
참으면서 하면..왠지모를 보람과 희열을 느껴요...
또 일부러 가족들이 밤에 시킨 치킨이나 피자같은거
앞에두고 참으면서 보람과 희열을 느끼고...
저 변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