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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5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멈칫하던순간
추천 : 2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20 02:47:48
우리엄마는 손가락 빨아가면서 나한테 용돈한푼 더 쥐어주려고 용을쓰는데
첫째라는 애가 술이나먹고
지금 한잔 더 하려고하네
근데 어떻게해
술을 안마시면 ㄴㅑ드힘들고 잠이안오는데
아
나왜이렇게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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