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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동상 망언, 경상도 향한 추한 구걸!
게시물ID : sisa_562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밝은밤에★
추천 : 1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1/29 14:41:01
지역색 다시 부추기는 일제 예찬론자 김문수
'호랑이 없는 골에 여우가 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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