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그렇게 시위하고 데모해서 세상 살기 좋아졌나요?
열심히 살면 다 성공하는데 꼭 성공도 못하는 사람들이 그런 말하죠.
역사적으로도 맨날 데모만하고 불만토로하는 사회는
맨날 분열만 되고 파업해서 국가 경제력도 떨어지는데
사회가 더러워도 사회탓 하지말고 그저 자기 개발 꾸준히 하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만 있는 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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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으로 사라졌답니다. (역사에 존재하지 않음)
실제로 역사에 '투쟁,저항,파업,분열,갈등'만 기록되는 이유는
그 불만으로 인해 사회가 변화 유지 지속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썩게되죠.
그 어떤 역사서에도 '분개한 농민들은 들고 일어나 반기를 이르켰다' 란 구절은 있어도
'탐관오리의 착취에도 사회탓하지않고 더 열심히 일한 농민들은 부를 일굴 수 있었다.' 란 구절은 없어요.
왜냐구요? 1. 그럴 수 없으니깐 2. 그런 사회는 망해서 역사서에도 남지 않게됨...
지금 남아있는 사회나 국가는 옛날에 한두번은 뒤집어 엎고 한바탕하고 개판친 사회들임.
그래서 존속될 수 있게 되었고, 지금도 계속 존속되기 위해 뒤집고 엎고 한바탕 개판치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서 뉘예뉘예뉘예뉘예 거리기만 한 사회는 진짜 뉘예거리기만 하다가
점 점 점 점 점 점 점 점 사라짐.......
(근데 이게 시사게에 적절한가;; 고민은 아닌거같고.. 자유게에 가야하나ㅠㅠ 게시판 안맞으면 옮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