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이비(낫)를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열심히했나 복귀유저로 300%피로도를 다써버리고
오늘도 다썻네요.
그러다보니 부캐쪽에서 슬슬 눈길이 갑니다.
아예 초창기에 피오나하다
그뒤에 접고 이비하고
다시 접고 그 이비를 시작하고 있는 터라
다른캐릭을 아예 모르고 하는 편이긴합니다.
키보드 플레이가 적응되서 카이를 하면 적응을 좀 못할까 싶기도 하고
부캐는 열심히 한다는 느낌보다
재미와 추후에 노가다? 이벤트?
이비가 이쁘고 너무 애정이 가기때문에 본캐를 바꾸진 않을 듯 싶습니다.
무자본 유저이기에 적당한 케릭터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