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회장 개객기
로 시작해봅니다.
그 아비에 그 딸
진의원이 한 말이
“이름을 바꾸고 어울리는 사람을 바꾸고”
24년 전 백도 그룹이 맞군요 이름 바꾸고 어울리는 사람을 바꾸고 나라를 바꿔버리려던 24년 전 일을 잊으면 안된다는
주검사의
“사람이 상처를 받으면 상처를 주는 법을 배우게 돼”
하니 백아현의
“그래서 그래? 나 똑바로 안 보는거?”
ㅂㄷㅂㄷ(저런 말이었는데 확실하진 않아요..)
그리고 아폴로의 화장하는 현장에서....
진짜 오열 ㅠㅠㅠㅠㅠㅠㅠ
무연고자라서 온거 아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쌀이 눈처럼 내리게 해줄게 힘들어하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