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호 출생 : 1964년 9월 18일 전라남도 곡성 출생 직업 : 신문인, 신문기자 소속 : 현 오마이뉴스 대표이사 고광헌 현 한겨레 사장 출생: 1955년 5월 2일 전라북도 정읍 출생 경향신문 사장 고영재 출생 1948년 12월 4일 전라남도 장흥 출생 출생 직업 경향신문 사장(전 한겨레논설위원) pd수첩 진행자...송일준 / 시사교양국 부국장 1958년 10월 14일 (전라남도 영암) 학력 연세대학교대학원 경력 MBC 교양제작국 부국장 MBC 외주제작센터 mbc 간부진의 인적구성 金영일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국장 강순규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부국장 박완주 : 전남 / mbc 보도제작부 차장 구영회 : 전남 / mbc 보도국 부국장 유기철 : 전북 / mbc 보도국 사회부 부장 이연재 : 전북 / mbc 보도국 문화부 부장 전재철 : 전북 / mbc 보도국 영상취재1부 차장 전평국 : 전북 / mbc 보도국 영상취재2부 부장대우 김상균 : 광주 / mbc 해설위원실 주간 박석태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부장 홍은주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부장대우 이선호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위원 김상기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김철호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김택곤 : 전북 / mbc 해설위원 양영철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경제담당 해설위원 심우성 : 전북 / mbc tv 편성국 국장 김상옥 : 전남 / mbc 사업국 국장 정종국 : 전남 / mbc 관리운영국 부국장 최 천 : 전남 / mbc 기술정책국 부국장 김강정 : 전북 / mbc 정책기획실 실장 문진호 : 전남 / mbc 스포츠국 국장 은희현 : 전북 / mbc 건설기획단단 단장 이경열 : 전북 / mbc 송출기술국 국장 정수채 : 전북 / mbc 시사교양국 부국장 최진용 : 전북 / mbc 시사정보국 차장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회장 김석진 : 전북 / mbc 방송기술국 국장 직대 정문수 : 전북 / mbc 드라마국 제작위원 국장 김국후 : 전남 / 방송위원회 대변인 김진석 : 전남 / 방송위원회 연예오락 제1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나형수 : 전남 / 방송위원회 사무총장 최옥술 : 전남 / 방송위원회 기획예산부 부장 김창근 : 전북 / 방송위원회 총무부 부장 백남형 : 전북 / 방송위원회 방송정책부 부장 오성건 : 전북 / 방송위원회 보도교양 제1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조강환 : 전북 /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최준근 : 전북 / 방송위원회 기획관리실 실장 金영문 : 전남 / mbc 기획심의팀 팀장 윤영광 : 전남 / mbc 시사교양국 시사교양특임2cp cp 윤재복 : 전남 / mbc 시사교양운영부 부장 정연호 : 전남 / mbc 홍보심의국 위원 정일윤 : 전남 / mbc 국제부 차장 문정철 : 전북 / mbc 기술본부 본부장 김광택 : 전북 / mbc 영상취재2부 차장 성경환 : 전북 /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1국 부장 신경민 : 전북 / mbc 워싱턴특파원 양성호 : 전북 / mbc 영상취재2부 차장 양성희 : 전북 / mbc 광고업무부장 양희성 : 전북 / mbc 감사부 위원 정수렬 : 전북 / mbc 라디오국 위원 최성근 : 전북 / mbc 홍보심의국 위원 박명규 : 광주 / mbc 홍보심의국 부국장 손돈용 : 광주 / mbc 사업국 위원 이은규 : 광주 / mbc 드라마 3cp 차장 최우철 : 광주 / mbc 홍보심의국 위원 배귀섭 : 전남 / mbc 동경특파원 서정훈 : 전남 / mbc 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 부장 송일준 : 전남 / mbc 교양제작국 도쿄특파원 정 인 : 전남 / mbc 드라마팀 차장 mbc 뉴스나 백분토론 이런 거 보면 지나칠 정도로 친 김대중, 친 노무현 언론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물론 mbc 전체 간부가 다 나온 건 아니지만 언론사 핵심이라는 보도제작국장 보도국부국장 사회부 문화부부장에 해설위원실은 모조리 다 휘어잡고 있고... 어이 없고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인구비율 18% 밖에 안 되는 특정지역 출신이 방송사의 중요 자리를 모두 꿰차고 있는 한 공정한 방송을 기대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방송인과 언론인을 꿈꾸는 다른 지역 출신 젊은이들의 꿈도 좌절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