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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93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ne★
추천 : 0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0 08:16:06
스마트폰기기 2-3천만 시대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이 관심있는
사람들만 아는 이 시점. ....
10만명이고 20만명이고 아고라 청원해봤자
청와대고 세누리당이고 무서워 하지 않는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사건의 개요만이라도
접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다
한마디로 깨어 있는 젊은이들이 자기 가족 친지
선후배에게 알려야한다 전화보다는 카톡이나
문자로 쪽팔리잖아 평소 연락한번도 없는 지인인데
뜬금없기도하고. 나도 알아 힘들다는거
선동은 아냐 진실을 알리는거니 근거 및 증거는
내용에 충분히 담길거야 차고 넘치니
대선때 모 후보를 지지 하고 모 후보는 안된다는
말을 자기가 가진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서
무지한 사람들에게 깨우쳤다면 그피장은
엄청났을거야 대선 부정선거를 의심하여 선거날
하루만 투표소 개표소마다 불법선거 감시한다는
문구를 들고 개표소 투표소 근무하는 직원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촬영하는 퍼포먼스라도
했다면 부정선거는 힘들지 않았을까
모난정이 돌맞는다 면 안맞을 상대에게 안맞을정도로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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