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언론이나 여타 인터넷에서 떠들어대는
국가부채 OOO조원!! 전년대비 얼마증가 하는것만 보고,
우리나라는 빚더미 국가고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실질적으로 채무가 없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밑바닥, 경제하층국으로 갈수록 채무가 없거나 적겠지요.
세계 유일무이한 경제대국 미국도 엄청난 채무를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우리가 다른곳에서 받아와야할 돈 즉 채권이 얼마나 있느냐가 더 중요하지요,
13년 말, 우리나라의 채권은 5820억 달러에 달합니다. 국가부채인 4110억달라의 채무보다 많은 금액으로
이것도, 작년6월대비 채권과 채무의 차이가 더 벌어진 상태입니다.
어디에서도 자극적인 채무얘기만하고, 받아야할 채권이 얼마고 얼마나 증가했는지는 언급도안하니
국가가 빚밖에 없다는 잘못된 지식을 가진분들이 계시기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