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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62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hta
추천 : 19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1/26 00:54:47
나는 너를 낮에나 밤에나 애지중지하면 아껴썼다
그런데 넌 부품고장이라는 지랄맞은 현상으로 나의 뒷통수를 후렸어
난 널 수리해서 사용할 생각이 쥐똥만큼도 없다
내부부품이 다 터져버릴 때까지 혹사시키다가
새 컴터와 외장하드만 구입해서
그래서 내 보물같은 사진들과 ㅇㄷ만 옮기게 되면
미친놈처럼 보이기는 싫으니 인적이 드문 내 방에서
네 속의 마지막 부품 하나까지 가루가 되도록 후드려 패버릴테다
빌어먹을민큼 지랄맞은 노트북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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