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돈을 융통하는 것 돈을 굴려서 돈을 벌 수있는 방법은 세 가지
1. 이자: 돈을 빌려 주었을때(예금,대출등)
2. 배당: 돈을 투자하고 이윤을 보았을 때 받는돈
3. 매매차익: 주식 채권등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것
-금리: 원금에 대한 이자 비율 금리는 수요공급에 영향을 받는다.
1. 돈빌리는 사람이 많아지면(경기가좋을때) 금리는 올라가고
2. 돈빌리는 사람이 적어지면(경기가나쁠때) 금리는 내려가고
-한국은행(중앙은행): 물가안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정하고 돈을 발권하는 곳 또한 정부의 은행 국민세금을 보관하고 필요할때 쓰지 외환보유고도 관리함
1. 기준금리 1%포인트 인하의힘: 현재 가계부채가 1000조인데 금리1% 내리면 이자를 10조씩이나 덜 받겠다는 뜻
2. 뉴스에서 자주보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변경 유형
첫째 동결 경제흐름상 인상/인하가 필요 없을때
둘째 0.25%포인트 인상/인하 돈의 흐름을 점진적으로 변화시킴
셋째 0.5%포인트 인상/인하 돈의 흐름을 크게 변화시킴
넷째 0.75%~1% 인상/인하 몇번 볼수없는 파격적인 조치
뉴스에서는 주로 첫째와 둘째를 많이 봤을듯?
한국은행은 왜 금리를 바꿀까? 해외에 수출도 잘되고 대출도 늘고 외국인 투자도 늘어나면 즉 경기가좋아 돈이 너무 많이 돌아다니면 물가상승우려가 있으니깐(인상) 반대로 경기가 나쁘면 금리낮출테니 돈써!!돈을 풀어줄때(인하)
-단기금리: 만기가 1년미만인 금융상품
*단기금리 종류
1.콜금리: 은행이 갑자기 돈이 부족할때 다른은행에게 콜(전화)때려서 돈을 급하게 빌려오는 금리 통상 하루이틀이면 갚음
콜금리가 많아진다는 소리는 돈빌리기가 어렵고 경기침체가 심해진다는것
2.CD금리: 다른말로 양도성예금증서라고 함 은행통장(보통입출금)은 이름이 적혀서 나오지만 CD는 아님 즉 CD를 사간사람과 찾으로 온사람의 신분이 달라도 가능 말그대로 양도 할 수있는 예금 보통 예금통장보다 금리가 높고 만기가 91일이 많음 이 역시 은행이 단기자금을 필요로 할때 금리가 오르고 필요하지 않으면 금리가 내려가지
3.CP금리: 다른말로 기업어음이라고 함 요건 기업이 단기자금을 조달 할때 발행하는것 회사채와 유사하지만 기업어음이 발행하기가 간단하고 만기가 3~6개월미만 이 역시 CP금리가 오르면 기업이 단기자금을 구하기 힘들어 경제가 힘들다는 뜻이고 CP금리가 내려가면 기업의 단기자금이 풍족하다는 뜻 ≒ 비슷한것이 당좌수표가 있는데 기업이 거래하는 은행의 당좌예금계좌를 담보로 수표를 발행하는것 근데 수표는 금리가 없지.
자기앞수표는 발행인과 지급인이 은행이고 당좌수표는 발행인은 은행이지만 지급하는 사람은 기업 기업계좌에서 돈을빼서 은행이 줌 만약에 계좌에 돈이 없다면?? 파산 못 돌려 받을 수 있음 즉 당좌수표는 자기앞수표에 비해 불안전하다.
추가참고강의1(금리 왜 중요한가?)
추가참고강의2(한국은행 이건 아니다.)
추가참고강의3(불황 속 물가불안 왜?)